첫 날은 몽골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인 쳉헤르를 방문합니다. 두번째 날은 우기 호수가 있는 캠프장에서 호수가를 산책하면서 지내고, 세번째날은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가까운 사막 지역 엘승타사르하이를 방문하고, 네번째 날은 울란바타르 근교의 휴양지인 테렐지에 갑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날은 울란바타르로 돌아와 시내 관광까지 즐기는 알찬 여행입니다. 노메코에서는 실속 없이 가격만 싼 여행, 하지만 결국은 지나친 옵션 비용으로 인해 비싼 여행을 지양합니다. 제한된 일정 안에 여행객들이 원하시는 모든 것들을 알차게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액티비티 낙타트레킹 및 승마트레킹은 필수로 포함되어 있으며, 별자리 캠프(별자리에 대한 소개와 천체망원경 관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동계기간(9-5월)은 미운영
*쳉헤르온천 : 몽골의 가장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 울란바타르에서 약 450km 떨어진 곳으로 온천수의 온도는 87도 정도. 물의 성분은 황산염, 탄산염, 나트륨, 칼슘, 질소 등 피부미용, 피로 회복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함. 노천 온천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별을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
*우기 호수: 민물고기와 철세들이 서식하는 호수가 숙소 호수가 산책.
*엘승타사르하이 :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남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장 가까운 사막지대. 울란바타르에서 차로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사막의 대표적인 지형인 모래언덕에서 낙타트레킹, 모래 썰매를 즐길 수 있음. 주변에 공해시설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별과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테렐지 국립공원 :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 울란바타르에서 차로 약 한 시간 반이 소요되며 기암괴석과 초원, 강, 야생화, 자작나무숲등을 볼 수 있음. 목가적인 풍경에서 승마, 트레킹, 등산을 즐길 수 있고 거북바위, 어워, 아리아 발 사원 등지가 사진 촬영 포인트임. 날씨가 좋으면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최소 인원 1명
한국어
106시간 소요
차량이동
1,000,000원~
We have many special offers especially for you
Question or feedback? we love to hear from you
Nomeco tou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