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몽골의 최대 휴양지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글램핑을 즐기며 어워 체험, 거북바위 및 아리아발 사원 관람, 모닥불 힐링과 은하수 감상을 합니다. 둘째 날은 칭기스칸 기마동상을 관람하고, 테를지의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에서 생활하는 유목민 가정을 방문하여 유제품 시식과 승마 체험을 합니다. 마지막 날은 울란바토르로 돌아와 시내 관광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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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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